파이모아 미스트와 PPT은 대표적인 폴리펩타티드 모두를 첨가시킨 획기적인 손상모 전용 트리트먼트입니다. 잦은 머리 염색, 파마로 손상된 모발, 잘 끊어지고, 힘 없이 윤기 없는 모발에 사용하면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는 대표적인 대용량 트리트먼트입니다.
이런 분께 추천하는 파이모아 트리트먼트
파이모아 PPT 트리트먼트 제품 같은 경우는 미용사분들도 손님에게 직접 추천해주시는 제품으로 유명합니다. 저에게 추천해준 지인이 직접 미용실에 방문해서 머릿결로 고민을 하니 헤어디자이너 선생님이 파이모아를 사용해보라고 직접적으로 추천을 해주셨습니다. 실제로 헤어숍에서도 사용하는 미용실 원장님도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큰돈을 들여 자주 트리트먼트를 받으러 갈 수 없는 저 같이 안좋은 머릿결을 소유하고 있는 서민들은 집에서 파이모아로 케어를 받을 수 있으니 너무 좋습니다.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트리트먼트 제품
일반적으로 사용할 때는 샴푸후 적당량을 덜어 두피, 모발에 자극을 주지 않을 정도의 강도로 마사지를 한 후 꼼꼼히 씻어내면 됩니다. 파마 전에 사용할 때는 극손상된 모발 부위에 미리 발라준 후 1제 처리를 하면 모발을 보호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보통 샴푸 후 트리트먼트로 마사지를 하고 약 10-15분 정도 방치했다가 머리를 헹구어줄 때 한결 부드러운 느낌을 받게 됩니다.
제일 만족스러웠던 제품 파이모아
평소에 고가의 트리트먼트를 사용하는걸 지인이 알고 추천해준 제품이 바로 파이모아 트리트먼트였습니다. 가성비에는 이 제품이 좋다며 추천받았는데 무엇보다 대용량이라는 점에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꾸준히 사용해본결과 짠하는 드라마틱한 효과는 아니지만 피부든, 헤어든 뭐든 부지런함과 돈과 꾸준함이 결합되면 푸석하고 개털 같았던 머릿결이 탄탄하고 생기 있어 보이며 푸석함이 사라지면서 윤기가 돌 수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저같이 모발이 좋지 못한 사람들은 빗질할 때 가장 잘 느낄 수 있는데요. 중간에 걸림 없이 한 번에 빗질이 가능하다는 거에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하루아침에 비단결 모발이 될 수는 없지만 겉으로 봤을 때 윤기가 흐르니 만족스럽고 가족들도 머리에 뭐한 거냐고 물어봅니다. 무엇보다 무향에 가까워 저는 더 좋았습니다.